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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유이가 이번 출연 드라마의 시청률을 예고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배우 유이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유이는 "첫 주연을 '오작교 형제들'이었고, 인생최고 시청률이 '하나뿐인 내편'이다. 49.4% 시청률을 찍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김숙은 "예상하는 시청률이 있냐"라고 물었고, 유이는 "저는 35% 예상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