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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코요테 빽가가 행사와 관련한 스케줄을 언급했다.
박명수는 "진짜 행사를 한달에 40개를 하냐. MSG 친 건데 10개는 할거다"라고 물었고, 빽가는 "누가 그러냐"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빽가는 "아니다. 지금은 한달에 10개 이상하고 있다. 근데 코로나 이전에는 40개 이상을 했었다. 하루에 두탕 세탕 뛰고 그랬다. 근데 요즘은 개인스케줄이 많아서 힘들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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