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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돈·체력·인내심 더 필요하지만"..이래서 둘째까지 낳았구나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3-06-25 18:21 | 최종수정 2023-06-25 18:22


최희 "돈·체력·인내심 더 필요하지만"..이래서 둘째까지 낳았구나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최희가 남매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최희는 25일 "하나일 때보다 체력도 더 필요하고, 인내심도 더 필요하고, 돈도 더 필요하고. 근데 다른 분들도 이래서 낳나봐요. 둘이 있는거보니 참 좋네요. 둘째 고민이신 분들께 둘째 자극 짤.. (같이 갑시다…? ㅋㅋ) #투복이 남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 남매가 욕조에서 함께 목욕을 하고 있는 모습. 남매가 나란히 앉아 목욕을 즐기고 있는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최희 "돈·체력·인내심 더 필요하지만"..이래서 둘째까지 낳았구나
한편 최희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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