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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net '슈퍼스타K3' '언프리티랩스타3' 출신 래퍼 유나킴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13일 유나킴은 "저희 아들냄이를 어제밤 오후 9시쯤에 이 세상으로 환영했습니다 :) 한달정도 일찍 나왔어요! 많이 답답했나봐요"라며 "2.48키로/19in 로 아주 씩씩하게 나왔어요! 건강하게 나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울뿐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슈퍼스타K3' '언프리티랩스타3'를 통해 실력파 래퍼로 떠오른 유나킴은 그룹 디아크 소속이었다가 솔로로 독립했다. 지난 2021년 11월 띠동갑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