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의 딸 지유 양의 수준급 그림 실력이 공개됐다.
지성은 22일 "지유가 그려준 그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지유 양이 아빠 지성, 엄마 이보영의 손에 그려준 그림 인증샷이 담겼다. 지유 양은 엄마, 아빠 손에 각각 성과 화려하게 터지는 폭죽을 그려줬다. 9살의 실력이라곤 믿기지 않는 지유 양의 수준급 그림 실력이 돋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