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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차주영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차주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키 2m 아니고 170cm"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 과정에서 차주영은 늘씬한 각선미와 키가 2m로 보일 정도로 황금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에 차주영은 "내 키 2m 아니고 170cm"라고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차주영은 오는 3월 25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