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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최예슬이 연일 층간소음 고통을 호소했다.
23일 최예슬은 "24시간 들리는 원인 모르는 소리(놀랍게도 영상 끊자마자 위에서 쿵쿵) AM 2:15"라는 글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최예슬이 집 내부를 찍은 것으로, 층간소음의 피해를 조금이라도 담고자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예슬은 2013년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9년 그룹 엠블랙 지오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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