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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제이쓴 아들 준범이 200일을 맞아 초특급 릴레이 대변신을 예고한다.
내일(10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69회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너'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제이쓴과 아들 준범이 200일을 맞이한다. 아빠 제이쓴의 "짱 귀여워"를 연발하게 하는 세상 무해한 미소와 앙증스러움으로 무장한 준범이 초특급 릴레이 변신을 펼쳐 시선을 강탈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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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을 맞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란 준범의 모습은 내일 밤 '슈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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