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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신애라가 행복한 생일을 맞았다.
신애라는 8일 "이벤트와 스페셜 데이에 무심한 나, 이번 생일 가볍게 넘겼는데 '금쪽같은 내새끼' 축하 덕에 기념사진은 남겨야겠네요"라며 촬영장에서 생일을 축하해준 '금쪽같은 내새끼' 식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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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지우와 전인화, 심진화 등 절친한 연예인들이 댓글을 남기며 신애라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신애라는 배우 차인표와 1995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2005년과 2008년에 두 딸을 공개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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