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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고막 남친' 멜로망스 김민석이 영양 가득 일상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스케줄 중에도 365일 영양제를 챙겨 먹는다는 매니저의 증언도 이어지는 가운데, 김민석은 '영양제 전도사'다운 면모로 매니저에게 폭풍 잔소리를 퍼부으며 질리게 만든다고. 이에 김민석과 매니저가 보일 유쾌한 케미가 기대된다.
또한 '고막 남친' 김민석의 멜로망스 전국 투어 콘서트 현장의 뜨거운 열기도 전한다. 더불어 리허설을 마친 뒤 민석은 그만의 독특한 다이어트 비결로 폭풍 쌈 먹방을 선보여 참견인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고.
다채로운 재미가 담긴 김민석의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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