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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두툼한 패티버거에 수북하게 쌓인 감자튀김. 그래도 턱선이 뾰족해졌다. 키 167cm에 46kg가 이전 공식 몸무게인데, 결별후 살이 빠진 듯 더 슬림해졌다.
긴머리가 훨씬 더 청초해보이는 모습. 흰 티셔츠만을 입었는데, 사뭇 마른 듯한 모습이다.
한편, 조예영은 지난해 MBN '돌싱글즈3'를 통해 한정민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재혼 초읽기로 주위 축복을 받았던 두 사람은 최근 결별 소식을 알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