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tvN '일타 스캔들' 4주 연속 화제성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SBS 새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2'가 점유율 13.1%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으며 배우 이제훈과 심소영이 각각 출연자 부문 3위와 18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시즌2가 공개된 디즈니+의 '카지노2'는 점유율 9.7%에 머물며 3위를 기록했다. 출연자 부문 10위내에 최민식과 허성태가 각각 2위와 7위에 이름이 올랐다.
4위부터 7위 까지는 JTBC '대행사', TV CHSUN '빨간 풍선', 넷플릭스 '더 글로리',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순이며 넷플릭스의 새 오리지널 '연애대전'은 공개 첫 주 8위로 시작하면서 초반 이슈가 안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