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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아이돌급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유깻잎은 "지금도 밝은데... 물빠지면서 더 밝아지겠쥬? 진짜 밖에 나가면 세상 눈에 튀어서 진짜 내향인 쪼그라들라 그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에 더해 그롭 티셔츠로 뽐낸 개미허리까지,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몸매다.
앞서 유깻잎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가슴 수술과 얼굴 지방 이식 수술을 받았음을 언급한 적이 있다.
한편 유깻잎은 지난 2016년 최고기와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지만 이혼했다. 유깻잎은 최고기와 함께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