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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41세'의 달달함이다. 한여름에 꼭 잡은 두손으로 워킹, 다정함 한도초과다. 어느순간에도 초밀착 포즈다.
사진들은 그간 해외 여행 등의 행복한 순간을 담았다. 지난 여름에 찍은 사진인 듯, 김나영은 모두 민소매 원피스 차림. 두 손을 꼭잡고 외국 길거리를 누비거나 레스토랑에서 사진을 찍을 때도 다정히 서로 어깨를 감싸는 등 어느 사진을 봐도 꿀이 넘쳐흐른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2021년 12월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교제 소식을 알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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