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시술? NO..박하선, 당당한 사진 공개로 '모태미녀' 인증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하선이 '모태 미녀'만 가능하다는 졸업사진 공개로 미모를 인증했다.

박하선은 1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오랜만에 친정 가서 정리했더니 추억이 새록새록. 유물들이"라며 "뒤로 갈수록 잘생겨짐"이라고 덧붙였다.

박하선이 공개한 사진에는 동국대학교 졸업앨범 사진을 포함해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심지어는 유치원 졸업사진과 그보다도 훨씬 어린 시절 갓난 아기 때의 사진까지도 과감하게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심지어 박하선은 남다른 아기 시절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박하선의 사진 공개에 남편 류수영은 "앗!"이라며 하트를 담은 이모티콘을 선보였고, 홍지민도 "모태미녀구만 예뻐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박하선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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