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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군뱅' 태양, 대성, 주원, 고경표가 '전참시'에서 군시절 에피소드를 대방출한다.
또한 대성은 아직까지 군대 보급품을 소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여전히 군대 습관을 버리지 못한 모습으로 참견인들의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어 이들은 군 시절 기억을 소환하며 그때 그 시절 에피소드들을 대방출, 이제는 인생 메이트로 인연을 이어가는 '군뱅' 멤버들의 끈끈한 모습에 스튜디오 분위기가 훈훈하게 물들기도 했다는데.
태양, 대성, 주원, 고경표의 군뱅 에피소드 대방출 현장은 오늘(4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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