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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이지혜가 최근 에스파 윈터 메이크업에 도전하게 된 사연을 밝힌다.
최근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김승혜는 촬영 중 에피소드를 밝혀 모두의 관심을 모은다. 특히 이영표 감독님이 우리에게 "축구선수가 왜 화장을 하냐!"라고 말한다며 모두가 축구에 진심인 팀의 분위기를 전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한편 다둥이맘 정주리는 "아이들이 주는 행복이 말도 안 된다"라며 4형제를 키우며 감동 받은 순간을 밝혀 훈훈함을 자아낸다.
연예계 '흥신흥왕' 이지혜, 정주리, 김승혜, 정동원의 다채로운 매력은 4일(토) 저녁 8시 50분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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