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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가 배우 빅토리아 라마스(23)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
빅토리아 라마스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상징적인 1997년 영화 '타이타닉'이 개봉한지 2년 후인 1999년 4월 24일에 태어났다. 배우 로렌조 라마와 모델 쇼나 샌드의 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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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26 15:23 | 최종수정 2022-12-2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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