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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박수홍은 지난해 7월 23세 연하의 김다예 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부부가 됐으며 23일 결혼식을 올렸다. 박수홍이 현재 친형 부부를 횡령 혐의로 고소, 법적 다툼 중인 관계로 박수홍 측 가족들은 참석하지 않았지만 수많은 연예계 동료 선후배들이 참석해 진심으로 이들 부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2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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