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전혜빈 아들, 100일도 안됐는데 이목구비 뚜렷..母 닮아 훤칠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12-16 00:25 | 최종수정 2022-12-16 06:1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전혜빈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전혜빈은 15일 지인에게 선물받은 육아 용품을 자랑했다.

전혜빈은 "엄청난 선물을 받았다. 아직 100일도 안 됐는데 유치원 낮잠이불까지"라며 아들이 선물들 위에 누워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전혜빈 아들의 깜찍한 얼굴과 앙증맞은 자태가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9월 득남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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