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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열♥' 김영희, 딸 아프단 말에 친정엄마 달려왔는데 되려 '불만'…왜?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2-15 16:27 | 최종수정 2022-12-15 16:27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영희가 어머니의 도움으로 백신을 무사히 맞고 왔다.

15일 김영희는 "백신 맞고 너무 아프다 하니 권여사가 와서 수육 삶아주심. 그리고 해서를..."이라고 했다.

이어 "이렇게 안아주심.. 반대로 해주라 제발"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기를 반대로 안아야 하는데 "해서도 눈구경 해야 된다며 게속 저 방향으로"라며 엉뚱한 엄마의 귀여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윤승열과 결혼했으며 9월 득녀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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