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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호화로운 생활을 공개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서울에 2채, 경기도 의왕시에 3채, 총 5채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5 09:05 | 최종수정 2022-12-1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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