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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홍진영이 세월 역행 미모를 뽐냈다.
이에 안무가 배윤정은 "홍회장 나이들어도 이뻐"라고, 강예빈은 "화이팅이여"라고 호응했다.
홍진영은 2일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 '컬러 무드'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걸 인 더 미러'를 비롯해 '니가 있었다' '위로' '흰 눈이 내리면' '가세요'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홍진영은 20일 첫 방송되는 MBN '불타는 트롯맨'에 합류,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