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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아들만 네명 낳더니 '탈모 증세' 심했는데…빼꼼 올라온 "반갑다 새싹 머리"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2-14 00:43 | 최종수정 2022-12-14 07:0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새로 난 머리를 반가워 했다.

13일 정주리는 "반갑다 새싹머리. 그래서 조심스레 장원영 앞머리 될까"라고 했다.

정주리는 출산 후 흔히 나타나는 증상인 탈모 증상이 있었지만 아이를 육아하면서 다시 자라는 앞머리를 반겼다.

한편 정주리는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지난 2015년 결혼, 최근 넷째 아들을 출산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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