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컴퓨터 미인'의 어린 시절...감탄만 나오는 '완벽한 미모'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12-12 17:59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황신혜가 '컴퓨터 미인'의 위엄을 드러냈다.

황신혜는 12일 "자료 찾다 발견한 어린 시절의 나!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라며 20대 시절을 회상했다.

황신혜는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데뷔 때부터 완벽한 미모 덕분에 '컴퓨터 미인'이라 불렸던 황신혜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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