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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우리가 아내와 딸에게 '월충'이라며 독한 발언으로 놀라게 했다.
그때 김우리는 SNS로 고객들과 소통, 직원들의 모습도 공개했다. 그때 첫째 딸의 모습도 공개했고, "회사의 중역이시다"는 소개에 김우리는 "제 입장에서는 월충이다. '월급 축내는 딸"이라고 했다. 이에 김숙은 "멘트가 너무 독하다. 상처 안 받냐"며 놀랐다. 이어 김우리는 "둘째 딸이 안 보인다. 제일 대장인 월충은? 사모님 월충이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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