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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남편이 꿀피부라고 칭찬해"…출산 두 달된 엄마 맞아?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2-07 08:21 | 최종수정 2022-12-07 08:2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7일 선데이는 "남편이 꿀피부라고 칭찬해줬다"며 자랑했다.

선데이의 말처럼 그는 잡티 하나 없이 뽀얀 백옥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현재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아 몸을 추스리고 있는 선데이는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민낯에도 빛나는 피부를 과시했다.

한편, 선데이는 2020년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했다. 지난 9월 30일 첫 딸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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