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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황희찬을 패러디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래퍼 PH-1은 "폰 떨어져서 액정 깨졌는데 청구 가능한가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방송인 전현무는 "머리 사이즈는 키운건가?"라고 반응을 보여 폭소케 했다.
한편, 유병재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tvN '홍진경의 영화로운 덕후생활'에 출연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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