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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보아가 유영진에 이어 이수만까지 챌린지로 소환했다.
아무나 못할 보아의 화려한 챌린지 라인업에 팬들은 "보아의 참교육에 찐으로 놀란 수만 할아버지 얼굴", "아빠랑 막내딸 같다", "보아 언니니까 가능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지난 22일 세 번째 미니앨범 '포기브 미(Forgive Me)'를 발매했다.
기사입력 2022-11-29 13:15 | 최종수정 2022-11-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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