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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재벌가의 행복한 나들이다.
공개된 영상엔 조 전 아나운서 가족의 소소한 주말 일상이 담겼다.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은 뒤 남편인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외출을 한 모습. 어느새 부쩍 자란 아들의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걷는 박 대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조수애 개인 계정
기사입력 2022-11-21 20:59 | 최종수정 2022-11-2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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