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점점 돼지가…" '이경규 딸' 이예림, 허니문서 '고삐 풀린 신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1-21 11:2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신혼여행의 달콤함에 푹 빠졌다.

21일 이예림은 "얼굴이 점점..."이라면서도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현재 남편인 김영찬과 신혼여행 중인 이예림은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해변에 오래 놀아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랐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얼굴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해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현재 아빠 이경규와 함께 MBC '호적메이트'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