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아직도 9살 아들 입에 뽀뽀하는 엄마..."아기 냄새나"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11-20 20:46 | 최종수정 2022-11-20 20:4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아들 입에 입을 맞췄다.

20일 장영란은 "#내사랑 #아직도아기냄새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9살 아들을 껴안고 입에 뽀뽀를 하는 장영란의 모습. 특히 아들 역시 엄마의 뽀뽀에 행복해하는 찐미소를 보이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장영란은 남편 한창의 한방 병원에서 이사직을 맡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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