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1년 기다린' 허니문에 흥분…과감한 비키니에 '찐행복 미소'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1-19 13:3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이예림이 남편과 바다 위 수영장에서 힐링했다.

19일 이예림은 "바다바다수영장바다수영장"이라고 했다.

작년에 결혼한 이예림은 바쁜 김영찬 탓에 신혼여행도 가지 못하고 신혼을 시작해야만 했다.


이에 김영찬은 이예림과 드디어 행복한 허니문을 결정, 두 사람은 찐행복 신혼을 보내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해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현재 아빠 이경규와 함께 MBC '호적메이트'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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