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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벤이 만삭의 배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인 가운데, 가장 멋있게 찍은 장소가 주차장인 것으로 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
현재 벤은 하와이에서 태교 여행 중이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18 20:32 | 최종수정 2022-11-1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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