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도 퇴근하면 바로 육출..두 딸 번쩍 안고 "어린이집 등원"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11-18 10:41 | 최종수정 2022-11-18 10:4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박진영이 아빠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18일 "뮤직뱅크 사전 녹화 마치고 아이들 어린이집으로~"라며 두 딸을 어린이집에 등원시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두 딸을 양팔로 번쩍 안아들고 걸어가는 '아빠' 박진영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박진영은 오는 21일 오후 6시 신곡 '그루브 백'(Groove Back)을 발표한다. 박진영은 이날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지상파 3사 음악 방송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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