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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투자는 받았지만 아는게 없다?
율리아엘은 화장품 제조·판매업체로, 성유리가 대표고 남편 안성현 씨가 사내이사다. 이 투자로 인해 율리아엘의 자본금은 7억원에서 약 37억원으로 늘어났다.
앞서 강 씨는 자신의 주자창에 세워둔 차량중 하나의 명의는 성유리의 남편 안 씨라고 주장한 바 있다.
앞서 강 씨와 열애설이 났던 박민영도 보도된지 이틀만에 '상대방과 이별했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 10일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박민영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압수수색하는 일까지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