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호영, 2000만원 위스키 눈앞에 두고 '군침만 줄줄'.."너무 비싼 거 아니냐"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10-25 07:53 | 최종수정 2022-10-25 07:5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스타셰프 정호영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정호영은 "너무 비싼거 아냐?ㅠㅠ"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 유명 위스키 회사의 위스키가 담긴 진열장 모습. 정호영은 2000만원의 위스키를 보고 군침만 흘렸다.

한편, 정호영은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스타셰프로 현재는 많은 방송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