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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악뮤 이찬혁과 프로미스나인 이새롬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은 침묵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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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열애설에 양측은 '묵묵부답'을 택했다. 이찬혁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고, 프로미스나인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20 13:40 | 최종수정 2022-10-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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