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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018년 539만 관객을 동원하며 마블의 가장 혁신적인 히어로의 탄생을 알린 '블랙 팬서'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낸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가 11월 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가운데,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이 '블랙 팬서' 역의 채드윅 보스만을 향한 추모와 헌정, 존경의 마음을 전해 관객들에게 뭉클한 울림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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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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