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허벅지 사이로 '빼꼼' 드러난 타투...'전신 타투'는 어디에?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10-19 00:38 | 최종수정 2022-10-19 05:30


배우 나나가 20일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자백'의 제작 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건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2.09.2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근황을 전했다.

나나는 18일 자신의 SNS에 "#자백 #김세희 #10월26일개봉 #자백언론배급시사회 와주신모든분들감사드립니다! 세희핑크핑크 드디어 영화본날 궁굼하지? 보러오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때 나나는 앞서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보여줬던 전신타투는 보이지 않는 모습. 하지만 이때 허벅지 사이로 살짝 튀어나온 타투가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한편 '자백'은 지난 2017년 개봉한 스페인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0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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