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
이어 "저는 시어머니와 함께 오전에 육아하고 이쓴 씨는 밤 육아를 맡았다. 남편은 패턴이 완전 무너졌고 관절도 어깨도 많이 아프다. 근데 불평 불만을 하지 않는다. 항상 하는 말이 있다. '각자 잘하는 거 하자'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제이쓴은 "내 새끼 키우는 건데 뭘~"이라며 여유를 보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14 22:05 | 최종수정 2022-10-14 22:0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