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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신세경이 이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신세경은 보조 주방을 소개했다. 평소 베이킹을 즐기는 그는 각종 반죽기와 블렌더, 오븐 등이 놓인 보조 주방을 정리하며 "베이킹하는 공간으로 사용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신세경은 스케줄 후 집에 돌아와 소파에 누워서 쉬는 편안한 모습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신세경의 새집이 살짝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거실은 넓은 통창과 대리석 바닥으로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세경은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2'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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