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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병원장 남편을 위한 '특급 내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장영란은 남편 병원 홍보를 위해 아파트에 직접 전단지도 붙이고 다녔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는데, 이에 멤버들은 "장영란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진료 빼고 다 하는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장영란의 '발로 뛰는 내조'에 모두가 감탄했다고.
한편, 장영란은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남편 병원을 개원했지만 금전적으로 마이너스인 상황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그는 "남편 한창이 명절을 맞아 직원들 선물로 현금을 주고 싶어 했다", "그래서 제 돈으로 직원 30명에게 10만 원씩 보너스를 줬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한창은 "명절이니 좀 더 잘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라고 밝혔지만, 장영란은 "남편의 마음은 알지만,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라며 속 타는 마음(?)을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
'슈퍼 워킹맘' 장영란의 남편 한창을 위한 똑소리 나는 역대급 내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