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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심이영이 붕어빵 귀요미 두 딸을 공개한다.
그러다 문득 시간을 확인한 심이영은 깜짝 놀랐다. 두 딸의 하교시간이 다가온 것. 이에 심이영은 단 15분 만에 두 가지 간식을 뚝딱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렇게 간단한데 맛있다고?"라며 모두를 감탄하게 한 심이영의 15분 초간단 간식 레시피는 "역시 꾀순이다"라는 감탄이 나올 만큼 똑똑한 아이디어가 빛났다고 해 더욱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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