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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조나단이 동생 파트리샤에게 유튜브 채널을 뺏길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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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한 영상 속 파트리샤는 "제가 오빠 핸드폰을 해킹할 거다. 솔직히 오빠 혼자 나오는 것보다 저랑 같이 나오는 게 더 재밌지 않나요? 진흙탕 싸움을 한 번 해보자 누가 이기나"라며 조나단의 방에 침입했다. 뒤늦게 일어나 상황 파악을 한 조나단은 파트리샤와 합의를 하겠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콩고 출신 방송인 조나단은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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