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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 대표의 취미를 응원했다.
이어 소유진은 "(내가 말리고 말고 하기전에 벌써 바이크구매부터 튜닝까지 아주 싹 다 해놨더라구여) 제발 안전하게만! 남편의 첫 라이더자켓과 용품들은 내가 선물로~ 쇼핑 도와준 충현이 고마워! 가족생각하며 조심히 잘 타길"이라고 덧붙였다.
조충현 역시 "바이커의 세계에 오신 백주부 형님!! 완전 환영합니다!!! 웰컴!!!"이라고 환영하며, "우리 와이프만큼이나 남편의 취미생활에 적극적으로 내조하시는 유진누나도 완전 멋져요!!"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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