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이러니 살이 안찌지…빵하나 먹으려고 '줄넘기 500개'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9-25 16:51 | 최종수정 2022-09-25 16:5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운동중인 근황을 전했다.

25일 서하얀은 SNS에 "바람도 하늘도 너무 청량해요. 일 나가기 전에 잠깨러 모닝 줄넘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어 서하얀은 "실은 커피에 빵 먹으려고 500개 후딱.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 꿀맛!!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 서하얀은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에서 줄넘기를 하고 있는 모습. 자기관리의 끝판왕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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