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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박민영이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1986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37세인 박민영은 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감탄을 안겼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본방사수", "상은이 잘보고 있어요" 등 여러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박민영은 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서 최상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기사입력 2022-09-23 09:24 | 최종수정 2022-09-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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