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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돌싱글즈3' 이소라가 최동환과 데이트를 즐겼다.
다정하게 얼굴을 꼭 맞댄 채 앉아 있는 두 사람. 표정과 포즈에서 행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커플샷이었다. 이때 이소라는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입술을 살짝 내미는 등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요즘 문득 이 머리가 그리워 왜 가르마 안 하냐고 하니까 내가 5:5 좋아한다고 해서 5:5만 하고 다녔다는 오빠"라는 이소라. 이어 "내 눈에 뭔들"이라면서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두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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