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아픈 자녀 안타까워..."고열 며칠째..먹지도 못해"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9-22 22:29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가인이 수족구병에 걸린 자녀를 보며 안타까워했다.

한가인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우리 아기 수족구 진짜 고열이 며칠째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체온계에는 39.6도가 측정됐다. 한가인의 자녀는 수족구병 때문에 고열에 시달리는 듯한 모습. 한가인은 "수포도 심하고 먹지도 못하고. 아프지 말아"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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